중국 무역, 처음 시작할 때 가장 현실적인 루트

중국 무역, 처음 시작할 때 가장 현실적인 루트
유튜브 보면 “중국 사입으로 월 천만 원 벌기” 이런 거 많죠?
그거 보고 덜컥 직장 그만두고 덤비면 큰일 납니다. 가장 현실적이고 안전한, 망하지 않는 초보 로드맵을 그려드립니다.
1단계: 아이템 발굴 (Sourcing)
내 뇌피셜로 “이거 팔릴 거야” 하지 마세요. 데이터를 믿으세요.
네이버 데이터랩, 아이템스카우트 같은 툴을 이용해서 ‘검색량은 많은데 상품 수는 적은’ 틈새 키워드를 찾으세요.
2단계: 샘플링 (Sampling)
후보군이 정해지면 타오바오나 1688에서 샘플을 삽니다.
한 곳에서만 사지 말고, 2~3군데 업체 물건을 다 받아보세요.
가격 대비 품질이 가장 좋은 ‘가성비’ 제품을 고릅니다.
3단계: 소량 사입 (Small Batch)
처음부터 100개, 500개? 절대 안 됩니다.
10만 원, 20만 원어치만 사세요. 색깔별로 5개씩만 사도 됩니다.
이걸로 상세페이지 사진 찍고 스마트스토어에 올리세요.
4단계: 판매 및 검증 (Selling)
광고도 태워보고, 지인 찬스도 써보고, 맘카페 바이럴도 해보세요.
안 팔리면?
그냥 재고 떨이하고 치킨 한 마리 사 먹었다
셈 치세요. 수업료가 아주 쌉니다.
그런데 만약 팔린다?
하루에 5개, 10개 꾸준히 나간다?
그때가 기회입니다.
5단계: 사입량 늘리기 & 브랜딩 (Scaling)
이제 1688 공장에 연락해서 수량을 늘립니다.
단가 협상도 하고요.
더 잘 팔리면 그때 내 로고를 박는 OEM을 진행합니다.
이게 가장 안전하게 내 브랜드를 만드는 정석 코스입니다.
작게 시작해서(Start Small), 빠르게 테스트하고(Test Fast), 되는 놈만 키우세요(Scale Up). 이것이 무역의 핵심입니다.
